평창식 구명 뗏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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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제해상안전협약(SOLAS '1974, SOLAS' 1983 AMENDMENTS)에 의거해서 섭씨65도에서 영하 30도 정도의 극한적인 해상환경속에서도 30일이상 정상적인 상태에서 완벽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하게 제작되었습니다. 또한 탄산가스 혹은 질소혼합가스로 자동팽창이 이루어지며 18m~25m 높이에서 투하된 후 10초~20초 이내에 팽창되어 훌륭한 상태에서 우수한 구명뗏목의 역할을 수행합니다.
- SOLAS 1983
-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MOMAF(MOMAF : Ministry Of Maritime affairs And Fisheries)
SG-SV형구명뗏목은 국제해상안전협약(SOLAS 1983)에 의거하여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제품입니다.
18m~25m 높이에서 투하된 후에도 우수한 성능을 유지하며 승선트랙은 자동적으로 팽창되어 수중에서도 탑승이 용이합니다.
또한 2중천막은 내부의 온도(열)를 효과적으로 유지시켜주며 안전성(복원력)을 고려하여 적당한 크기의 안정물주머니를 장착하였습니다.
▶ 사용처 : 국내선, 외항선
- SOLAS 1983
-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MOMAF
SG-D형(Davit-Launchable Type) 구명뗏목은 국제해상안전협약(SOLAS 1983)에 의거해서 안전하게 제작되었으며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제품입니다. 선상에서 구명뗏목으을 팽창완료 후 인원을 탑승시켜 Davit장치를 이용해서 수면에 안전하게 진수시키는 SG-D형은 총중량(승선인원과 의장품 포함)의 4배이상의 저항력을 지니고 있으며 승선트랙을 장치하여 수중에서도 탑승이 용이합니다.
또한 2중천막은 내부의 온도(열)를 효과적으로 유지시켜주며 안정성(복원력)을 고려하여 적당한 크기의 안정물주머니를 장착하였습니다.
▶ 사용처 : 국내선, 외항선
-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MOMAF
- 한국어선협회 검사합격품
SG-PB형 팽창식 구명뗏목은 국내어선법에 의거하여 제작하였으며 해양수산부 형식승인 제품입니다.
승선후에 수동으로 지우를 세우고 천막을 설치하는 방식이며 상하동현으로 구별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.
또한 섭씨 40도~영하 28도 사이의 기온에서도 정상적으로 작동되며, 팽창시간의 단축화, 천막전장의 용이성, 구명뗏목의 경량화, 수남크기의 소형화 등은 물론 가격이 저렴합니다.
▶ 사용처 : 일반어선, 연해 이하의 화물선
콘테이너
콘테이너 내부에는 구명뗏목, Gas 실린더 그리고 모든 부속품들이 내장되어 있습니다. 콘테이너는 유리섬유로 강화된 플라스틱(GPR)으로 제조되어 있어 강하고 내열성이 우수하여 태양, 바람 그리고 비로부터 구명뗏목을 보호하는 등 오랜 수명을 보증합니다.
1. 콘테이너 받침대
구명뗏목을 담고 있는 콘테이너는 이 받침대 위레 고착되어 있으며 레버를 당기 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수면에 투하할 수 있습니다.
정상적인 때의 이 콘테이너는 배가 전후좌우로 흔들려도 구명뗏목이 손상되지 않도록 철선으로 받침대에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.
선박해난구조 정비규약에 떄라 이 받침대는 매우 세밀하게 고안된 것이어서
20 ˚의 측면경사와 10 ˚의 세로경사 에서도 구명뗏목을 투하할 수 있습니다.
2. 자동이탈 장치
구명뗏목을 투하하지 않은채 선박이 가라앉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시동장치가 작동되어 자동팽창이 되고 구명뗏목이 바다 표면에 띄워집니다.
3. 콘테이너 부속품
콘테이너 부속품은 녹슬지 않는 강철선, 클립, 턴 바클 등으로 제작되었으며
이러한 것들은 조작하기가 아주 편리합니다.
고무보트
용도 : 엔진을 장착하여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경계용 고속고무보트로써 낚시보트 로 이용 가능